(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구청 광장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내달 4일부터 하남3지구 보건소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전하는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코로나19가 4급 전염병으로 전환하면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상주 보호자 1인 등으로 조정된다.
2023-08-30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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