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상당보건소서만 오전 9시∼오후 1시 검사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시는 9월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축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기존 2급에서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으로 하향 조정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오는 31일부터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에서 밀접접촉자, 신속항원 양성자 등은 제외한다.
2023-08-29 14: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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