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날 4경기 기준으로 올해 치러진 190경기에서 유료 관중 총 200만4천6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해안 더비'가 열린 포항스틸야드에는 1만4640명이 들어찼다. 수원FC-서울전에도 7194명, 전북-대구전이 열린 전주성에는 1만4963명이 찾았다. 마지막으로 스플릿 A행과 강등 위기 이슈가 담긴 인천-수원전에는 1만5040명이 몰렸다.
직전 최다 유료 관중은 2019시즌 182만7천6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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