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했다 "10개월 준비, 배가 훅훅 나와"(림스다이어리)[종합]

이유나 기자

입력 2024-06-25 10:20

수정 2024-06-25 11:28

more
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했다 "10개월 준비, 배가 훅훅 나와"(림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25일 우혜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깜짝 소식이 있어요"라며 "시우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둘째 임밍아웃을 했다.

그녀는 "둘째라 그런지 배도 훅훅 나오고, 첫째 때랑은 준비 기간부터 증상들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다르네요!!"라며 "태명은 땡콩이입니다. 건강하게 만나자 베이비"라고 기쁜 마음을 공유했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림스다이어리에도 '둘째가 생겼어요! I'm pregnant!!'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세한 근황을 알렸다.

우혜림은 "첫째 시우때랑 둘째는 너무 다르다"며 "시우 때는 임신 준비하자마자 바로 생겼다. 럭키 베이비다. 이번에 둘?는 준비 10개월만에 생겼다. 시우때보다는 기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또 "둘째 증상은 다르다. 시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월했다. 입덧도 크게 없고 별로 드라마가 없었다. 시우 때 20kg 찔 정도로 너무 잘 먹었다"며 "둘째는 4주때부터 입덧이 시작되고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이번에는 입덧 약을 먹고 있다. 임신 초기에 3일동안 침대에서 못일어났고 이마에 좁쌀여드름이 생기고 과일이 땡기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딸이라서 증상이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둘째는 딸을 원한다"며 "전체적으로 증상이 다 빠를다. 지금 12주인데도 15주처럼 배가 나왔다"고 D라인을 보여줬다.

우혜림은 "둘째 태몽은 엄청 큰 어항에 고래들이 많았는데 무섭고 압도적이었다"고 말하며 최근 임신으로 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에 대해서도 정보를 알렸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미니 1집 '2 Different Tears'로 데뷔했으며 팀이 2017년 해체한 후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후 아들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