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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세 여자, 모두 너"..션 ♥정혜영에 '21년째' 꿀 뚝뚝 고백

이유나 기자

입력 2024-06-18 23:28

수정 2024-06-18 23:41

"♥하는 세 여자, 모두 너"..션 ♥정혜영에 '21년째' 꿀 뚝뚝 고백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거듭 표현했다.



18일 션은 개인 SNS에 "혜영아, 세상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 3명이 있어"라며 "나의 아내, 혜영이, 그리고 ONLY YOU"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수국이 가득한 야외 정원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부부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션은 애정 가득한 눈으로 아내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한다.

최근 션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21년차에도 한결같은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션은 "아직도 결혼 디데이를 센다. 날짜를 헷갈리지도 않는다. 오늘은 7184일이다"라 했고 장항준은 "이런 게 저랑 안맞는다"라며 웃었다. 션은 "전 원래 숫자를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혜영이를 연관시키니 좋다"라고 했다.

또 션은 '아내와 딸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조하냐'는 질문에 "무조건 아내다. 그래서 저희 집은 어려서부터 수영을 가르쳤다"라 답했다. '아내와 각방살이 가능? or 불가능?' 질문에 션은 "불가능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션은 또 아내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저는 밖에서 밥을 사먹어도 항상 집밥이 그리울 정도다. 너무 감사한 게 항상 매일 솥밥을 해준다"며 으쓱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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