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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부모님께 집·차 사드리고도 겸손 "아끼고 오래 잘 타고 계셔"

김수현 기자

입력 2023-09-30 16:53

'♥검사' 한지혜, 부모님께 집·차 사드리고도 겸손 "아끼고 오래 잘 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부모님꼐 해드린 차에 대해 밝혔다.



30일 한지혜는 "아빠 차 13년 전에 사드렸는데 아끼고 아껴 타셔서 아직도 잘 타고 계신다"라 했다.

이어 "너무 곱게 잘 관리하며 타셔서 앞으로도 잘 타실 거 같다. 엄마는 첫차 SM5 사드리고 10년 넘게 잘 타신다. 오래돼서 스포티지로 바꿔드려 7년 째 타고 계시고"라 전했다.

한지혜는 [한지혜 돈 얼마나 벌었길래.. 父 "차 3대+집까지 사줘"]라는 기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앞서 전날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미역국을 받아 감동했다. 한지혜의 아버지는 딸에 대해 "총명하고 똑똑한 아이였다. 어릴 때 (지혜가)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엄마 빨간 차 사줄게'라 했다. 어린 아이가 생각도 못하는 그런말을 하길래 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하지 놀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지혜 엄마 차 두대 사줬고 지금 제가 타고있는 차도 지혜가 사줬다"라며 고마워 했다.

아버지는 "엄마, 아빠가 살고있는 집도 지혜가 도와줘서 좋은 집에서 생활할수있도록 만들어준거에 대해서 너무 고마운 딸"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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