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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억원 손해보는데…23세 '괴물' 사사키가 올시즌 후 메이저리그로 가면 포스팅비 13억원, 현지 평가는 야마모토보다 위
ML 진출 요구→극적 지바롯데 잔류, 165km 日 괴물 투수 "나는 분명 미국에서 뛰고 싶다"
"ML 보내달라" 떼쓰던 사사키, 롯데 재계약 전격 합의, 캠프 정상 참가...입장 곧 밝힐 예정
스프링캠프 1주일 앞인데 미계약, 메이저리그 바람들어간 사사키, 팀 훈련 대신 자비 개인훈련으로 가나
3년 550⅔이닝 15피홈런인데 27개로 폭등, 야마모토 ML 첫해 피안타율 0.240 예상, 평균자책점 1.21→3.98
양키스 떠나 친정팀 복귀, 연봉 81억원→43억원→23억원 '매년 대폭 삭감 중'
"현재 내 점수는 -100 바닥이다" 연봉 81억→43억→23억원 삭감 다나카, 3승 추가하면 미일 통산 200승인데…
외국인 타자 다 내보내고…3년 연속 '30홈런' 거포 영입한 요미우리, 통산 '178홈런' 추신수 옛 동료
"왜 하필 다저스야 충격 짜증" 대표팀 선배 다르빗슈 "타자 오타니와 첫 맞대결 기대, 야마모토 이기겠다"
"교류전 전후기 36경기로 확대" '괴짜' 신조 감독 파격 제의, 지난해 양 리그 소속팀 추첨으로 결정 주장
'56홈런' 보다 6년 연속 30홈런…'괴물' 무라카미 제친 요미우리 4번 오카모토, 명구회 파워히터 1위
43세 프로 22년차에 개막전 선발이라니…통산 '158승' 좌완 와다 "7년 만에 노려보겠다" 지난해 100이닝 8승 회춘
존재감 없는 외국인 타자 필요없다, 요미우리 12개팀 중 유일하게 '0', 지난해 2명이 101안타-17홈런-55타점
마이너 계약으로는 가지 말라고 했는데…'70승' 투수 검증 요구한 메이저리그, 일본인 프리미엄 없었다
논란 의식? 日 '김강민 사태' 막았다…'강백호 158㎞ K' 국대 강속구 투수가 떠난다
43세 프로 22년차에 FA 보상선수라니…통산 '158승' 좌완 와다 세이부 이적, 지난해 '8승' 연봉 18억원 재계약
피렐라는 159안타-80타점에도 퇴출됐는데…외국인 타자가 타율 0.217-38타점에 16억원 재계약, 투고타저 일본이라서?
사생활 발목 바우어 ML 복귀 못하면…연봉 91억원 다년계약 일본 3개팀 쟁탈전, 야마모토 포스팅비 668억원 챙긴 오릭스도 참전
푸이그-바우어와 트레이드 인연…통산 '108홈런' 레예스 연봉 100만달러 니혼햄으로, 도미니카리그 홈런 타점 1위
최고 시속 160km 던진 신인왕 투수, 체중 105kg까지 늘린 이유 있다, "오타니 사사키처럼 1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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