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뉴스

[윤산흠]16일 논산훈련소 입소 "한층 성장해 18개월 후 돌아올게요" 상무에서 경험쌓고 2025년 후반기 복귀

"와, KT가 지명 정말 잘했다" 58억 아낀 KT, 문용익 터지면 불펜 더 무서워진다

'방황은 끝났다' 부상 공포→타자 전향 노크→다시 150km '씽씽'…마음 다잡은 최준용 [SC포커스]

한달전엔 군입대로 우울→입대 2주 남았는데 함박웃음.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 자랑까지. "우승하고 가게돼 행복하다"[현장 인터뷰]

"할 때가 됐다" 이적 1년 만에 '주장'이 된 채은성, 2021년 이후 한화 5번째 '캡틴'

아시아쿼터 선수 빠져도 2,3위 셧아웃 승리…"밸런스가 좋았던 경기" 사령탑 미소

통합우승 클로저→ERA 2.37 고향땅行 "KIA 한 번 뛰고 싶었던 팀…두산팬에게는 죄송해"

'몰래 온 손님' FA 임에도 올수 밖에 없었던 천상 'LG맨' 그런데 마지막 큰절의 의미는?[현장 인터뷰]

'롤러코스터' 같았던 야구 인생 마감...유니폼 벗는 김준완 "행복했습니다"

커리어만 보면 평범한데 이 선수를? SSG는 왜 검증된 투수를 포기했을까

"저도 제 자신을 MVP로 뽑고 싶었어요" 세이브왕, 드디어 자신감이 붙었다

'최대 4만명 수용' 대만 초대형 돔 개장…한국 야구, 국제 대회 더 멀어지나

[안치홍]문현빈 정은원과 경쟁보다는…1,2루수 팀 상황에 맞춰 출전, 아직도 한화행 실감 안나…솔직히 진짜 기대된다

'포스트 이정후'는 확실히 찾았다...그런데 '포스트 안우진'이 없다

축구명가 충격 몰락, 프로야구도 결코 남 얘기 아니다…투자+발전 없는 프로는 반드시 무너진다[SC시선]

국민타자 특별 과외→타격왕 배출 스쿨 입소. '휴식 반납' 명예회복 칼 간 '잠실 거포'…"더이상 숨을 곳이 없으니"

오릭스에 472억원 안겨주고 떠나는 슈퍼 에이스…몸값 폭등 야마모토 포스팅비 3938만달러, 지난해엔 4번 요시다가 200억원 선물

"LG팬이기에 당연히 해야죠"…KS MVP가 결혼식 사회를? 역대급 비시즌 살인 일정, 잊지 않은 개막 약속

'꼴찌에서 2위' 기적 쓴 KT, 그런데 GG는 무관의 암울한 기운이...

"내야수로 전향할 때 어떤 마음?" 엘린이 '김강민'의 송곳 질문에 신민재의 진땀 대답. 우승팀과 우승팬의 즐거운 '러브기빙데이'[SC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