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뉴스

갈 길 바쁜 한화, 또 부상병 나왔다...이진영, 왼 손목 유구골 골절로 수술 [대전 현장]

"하필 그 방향에..." 타구에 손목 맞은 KIA 김도영, 첫 타석 소화 후 교체[광주 현장]

"찬규가 보여주고 있다." '잠실 예수' 부활에 염갈량이 50억 FA를 예로 든 이유는[잠실 코멘트]

"아직 통증 남아 있다" 타구 직격 전상현, 좀 더 쉰다...돌아온 윤중현, KIA의 활용법은[광주 인&아웃]

'태군마마 등장에 웃어버린 양바오' 양의지-김태군, 든든한 안방마님들의 만남

"엎드려뻗쳐! 왜 이렇게 잘하는거야?" 이주형, 친정식구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영웅군단 에이스[잠실현장]

'야구는 8등이지만, 팬심은 1등' 대전, 또 매진...홈 21G 중 20G 완판 [대전 현장]

"1년 해보니 알겠다" 8연승에도 덤덤, 초보 꼬리표 뗀 국민타자가 얻은 깨달음[광주 토크]

"열흘 뒤에 올리고 싶었다." 1군 타율 0.182→2군 2경기 0.800. 딱 열흘만에 돌아온 2차 드래프트 1라운드-42억 FA. 5번-1루수 선발출전[잠실 라인업]

투수도 아닌데 왜 어깨가..."던지는 건 문제 없다. 타격 때 통증이 심하다" [대전 현장]

신인 투수의 불꽃투, 문동주는 어찌 되나..."이번 주 복귀 없다, 조동욱 한 번 더" [대전 현장]

'재활 가능vs수술 필요' 엇갈린 진단...크로우 거취, 미국에서 결판 "재검 소견 뒤 결정"

'65억 FA 공백' 염갈량의 선택은 '범바오'였다. 김범석 5번-포수 선발출전. 백승현 콜업[잠실 라인업]

4이닝 노히트→5이닝 무실점. 9이닝에 볼넷이 1개뿐... 김진욱이 달라졌다. 1군 선발 오를까[SC 퓨처스]

'8연승' 두산이 스윕하면, 1위 KIA 넘어선다...초대박 '단군 매치' 성사

'하늘이 도왔다' 이정후 천만다행...감독의 중요한 한마디 "수술은 필요 없을 듯"

2주후에 재검진 한다더니...크로우 돌연 미국행, KIA는 왜 갑자기 결단을 서둘렀나[SC초점]

'대전과 삿포로, 그리고 한화' 한일 은퇴선수 맞대결 주최사 입사한 한국통 경력직원의 특별한 인연[무로이칼럼]

'예측이 안된다, 승리 보증수표는 옛말?' 류현진 어깨에 달린, 한화의 운명

최대 위기인데 하필 상대마저 8연승 파죽지세...역시 믿을 건 대투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