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야구 뉴스

ML 진출? KBO리그 입단? '최대어' 장현석에게 직접 거취를 물었다

'최대어' 장현석 완벽투+'좌완 no.1' 황준서 타자로 나와 깜짝 활약…용마, 장충 16강행[청룡기 종합]

'오타니가 유행인가' 고교 좌완 최대어는 왜 타자로 나왔을까[목동 리포트]

'억울했던 고교 최대어' 장현석 "김인호 감독님께 도발? 말도 안되는 일"[청룡기 인터뷰]

'장현석 이틀에 걸친 완벽투+손율기 싹쓸이타!' 마산용마고 대역전극…16강 진출[청룡기 현장]

'도발? 열정?' 보크 지적한 상대 덕아웃에 손가락 들고 ‘쉿’, 청룡기 달군 고교 최대어의 첫 등판[청룡기 영상]

'드디어 준표 등장!' 서울고 또 다른 에이스 전준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청룡기]

'초구부터 노렸다. 패기+낭만 그 자체' 상대 에이스 울린 짜릿한 홈런, 부산고마저 잡은 마산고...청룡기 16강 진출[청룡기]

팀은 비록 패했지만...청룡기 나선 부산고 에이스 성영탁, 스카우트 눈도장 찍은 씩씩한 투구[청룡기]

'간결한 투구폼에 날카로운 볼 끝' 서울고 어윤성, 청룡기 첫 등판...3이닝 0피안타 3K 무실점[청룡기]

후배들은 "이정후"라는데 이승엽이 떠올랐다, 186cm 좌타 거포에 술렁인 스카우트들 [청룡기]

청룡기 첫 등판 KKKKK. 선발 나선 서울고 장준영, 4이닝 5K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청룡기]

공 11개면 충분했다. 150㎞ 강속구 뿌리는 서울고 이찬솔, 1이닝 2K 무실점 완벽투[청룡기]

'투수 1년 차' 대구 상원고 전현탁, 4이닝 1실점 역투…9대1 콜드승 견인 [청룡기]

8타수 7안타, 단타 단 1개…청룡기에 뜬 무서운 거포 "팀 우승+개인상 둘 다 잡겠다"[목동 인터뷰]

'배짱 투구! 넉살 미소, 고3 투수 맞아?' 전주고 홍주환, '피하지 않는 승부사'[청룡기 유망주]

한준서? 두준서? AI 심판에도 '굳건'…"제구력, 자부하고 있죠"

'장충고 독수리 5형제 2호' 육선엽 청룡기 등판, 급소에 타구 맞는 아찔한 순간[청룡기]

청룡기, 장맛비에 일정 조정…16일 재개 (종합)

'폭풍 오열, 괜찮아 울지 마' 전주고 손현기, 끝까지 최선 다한 에이스[청룡기]